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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칠근의 약성가는 다음과 같습니다.
三七苦溫專主血(삼칠고온전주혈)
外摻內服痛自掇(외섬내복통자철)
삼칠근의 약성가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.
삼칠근은 맛이 쓰고, 성질이 따뜻하여 혈맥을 주관한다.
외용으로 바르거나, 내복하면 통증이 스스로 사라진다.
기원, 효능 및 효과, 유효성분, 부작용 등의 더 자세한 삼칠근의 설명은 [약재 정보(본초)]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*본 블로그의 약성가는 방약합편의 약성가를 기준으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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